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은 1992년에 태어나 만 4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국내 콩쿠르는 물론 해외 다수의 국제 콩쿠르를 석권해 두각을 나타대며 차세대 연주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예원학교 재학 중, 만 15세의 나이에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사과정에 영재입학해 김남윤 교수와 김정현 교수를 사사하였고, 석사과정 재학 중이던 2013년 독일로 건나가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바이올리니스트 Kolja Blacher에게 사사받고 있다.

2013년 모스크바에서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에 이어, 2014년 영국 윈저 콩쿠르, 1위 그리고 가장 최근인 2016년 4월, 덴마크 칼 닐센 콩쿠르에서 1위로 주요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를 석권했고, 그에 앞서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2014년 인디애나폴리스 바이올린 콩쿠르 입상 등 다수의 국제무대에서 수상하여 한국음악계에 낭보를 전했다. 

이지윤은 만 7세에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데뷔하여 현재 유럽과 미국, 러시아 및 아시아 전역의 많은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일찍이 한국에서는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으며, 도독 후에 다수의 국제콩쿠르 수상으로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정기적으로 협연하고 있다.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교향악단,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교향악단, 덴마크 오덴제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페인 나바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리너 카메라타 등 국내외 최고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뿐만 아니라 Jac van Steen, Marin Alsop, Martin Fröst와 같은 세계최고의 거장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 있다.

또한 미국 탱글우드 음악제, 유럽 최고 권위의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독일 크론베르크 페스티벌, 대관령국제음악제 등에 정기적으로 참가해 독주 뿐 아니라 실내악 분야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7/18 시즌에는 스웨덴 베스테로스 신포니에타와 포즈난 필하모닉 등 유럽의 주요무대에 설 예정이고, 그 중 세계적인 지휘자 니콜라이 츠나이더와의 협연이 포함되어 있다. 덴마크 오덴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데뷔 음반 녹음도 에정되어 있다.

이지윤은 현재 독일 함부르크 Musikleben 재단의 후원을 받아 1730년산 C.F.Landolfi

를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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